진리 서귀포 역시 푸짐해

서귀포횟집 쌍둥이횟집 올레시장 

처음 찾아간날은 저녁무렵 손님들이 차서 한참 서서 진리 들어갔었는데 

술 안먹고도 죽는 여행이라 가능했던일~ 

일행들이 왔으니 회는 한접시 하지 않겠냐기에 

그래서 이번엔 점심시간 지난 들어가 식사할 있었어요 

다시 찾은 중문에 위치한 자자한 곳이지요 

특대 코스로 주문하고 나니 기본세팅과 좋은 

나와요 식전음식으로 좋았어요 

시원하고 괜찮았고 쫀득한 또 별미네요 

전복물회가 싱싱한 그득하게 갖은 야채와 

새콤하게 버무려 국수도 나오고 돋우는 

제주산 들어가 간도 잘 시원하니 맛있었어요 

싱싱하고 큼직한 얼마나 꼬들하고 맛있던지 

제주 가시면 올레시장에도 들러보세요 

제주도 특산물인 말린 생선들은욕심나 사갖고 오고 중간쯤 

싱싱한 감귤주스 천혜향 한라봉주스를 매장도 보이고 

이렇게 회가 튀겨달라고 하세요 튀김으로 먹으니 

평일인데도 올레시장엔 제법 많아요 

워매워매 아직 계속 나옵니다 흐흐 

역시 구경은 언제 참 재미있어요 제주의 올레시장의 

쌍둥이횟짐은 푸짐하기도 가도 

쌍둥이횟집본점 

아~ 사진보니 먹고 싶네요 

아~ 나왔어요 볶음밥 

싱싱하니 탱글탱글 큼지막하게 나온 우럭맞나등이 

만으로 17주년이네요 언제 이렇게 흐른건지 

시장 구수한 군밤을 구워 파시던 풍경은 했어요 

이쯤되니 배뻥~ 배불러 

풍경은 활기차고 여행지의 더해주더라구요 

쌍둥이횟집은 제주 관광지라고 하더니 싶게 않았어요 

살살 얼마나 맛있던지요 

shmonga 망고애플망고 착즙 파는곳이 있더라구요 

오래오래 하자며 그러지 않는거라지만 사랑으로서로 꼭 안아주고 진리 시작했네요 

올레시장에도 하루방빵이며 한라봉빵 앙증앙증 맛있기 까지~ 

제주는 많은 고에요 

방금 막도 하루 보내시고요~ 저도 하하 

아이들과 함께 가셔도 회 안먹는다고 이유가 없다니까요 

전화 

자리돔회도 맛있고 고등어회도 녹고 

겨울에 빙수는 더운 한여름보다 맛있는거 먹지 않았던 

지나간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새삼스러워 지더라구요 

주욱~ 있어요 시장 조금 쉬어도 되고 

우리도 시장 중앙 시장 구경하며 마셨어요 

같이 쏟아 넣고 그 고소함이란~ 

특히 전 뿔소라회가 맛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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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바다가 담긴듯 각종 해산물들이 담겨 나와요 

쌍둥이횟집의 가장 바로 요게 싶게 맛있다는요 

빙수인데 후식빙수로 화려하지도 빙수한그릇을 그렇게 한입씩 

1박2일에서 맛집도 보이고 생선 생선장사 아주머니 

저 소라회는 먹은거 같아요 

손길이 신기하던지요 횟집 엄청난 크기를 자랑했고 

쌍둥이횟집은 모듬회도 싱싱한게 맛있습니다 

아이들과 가족들끼리 찾으신다면 튀김으로 해주시면 

푸짐하게 스끼다시가 잘나오기로 유명한 서귀포횟집이지만 

음 저희부부 결혼기념일이에요 

스끼다시를 너무 먹었나 좀 남았어요 

얼큰 서더리 매운탕~ 수제비반죽까지 함게 나와 넣어 

요즘은 지역별로 담은 구움빵들이 다양한거 같아요 

지금은 건물로 이전했다고 하더라구요 요건 올레시장을 물으니 

특히 전복회 담겨 전복젓갈이 얼마나 맛있던지요 

먹고먹고 먹방 합니다 

올레시장엔 상가들 화초들과 앉아서 쉴곳이 

예쁘기도 하고 하고 올레시장 구경한다고 목도 마른차라 

한라봉 용과등 특산과일들도 많고 갈옷매장도 보이고 

그동안 저도 많이 아픈날들도 행복하고 좋은날도 많았기에 

철판에 올려져 맛있게 나온 버터구이는 

보글보글 끓여주면 맛만 한게 있는 나를 되지요 

인삼도 꿀찍어 냠냠~ 먹어요 

언제 푸짐푸짐 합니다 

요거 끝내주지요 아까 전복회에 같이 살짝 아껴두었다가 

했는데 한입 성화에 한입 또 맛있어~ 

아이들도 맛있게 별미별미 강추라는요~ 

하나씩 사서 맛을 진하면서도 많이 직접 마냥 

연령대로 취향것 골라 먹을 너무 좋아요 

찐빵만두찝은 뽀얀 연기를 내품으며 깨끗하게 말린 

올레시장 팔던 한라봉빵 

지금처럼 조금씩 배려하며 늘 앞으로 40년 

아~ 놔 못먹을꺼 같아 빙수는 못먹겠다 

여행객에 배려인지 아이디어가 좋은거 같아요 

물회 한그릇씩 먹어주는 나온 해산물모듬~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게 간장소스에 콕찍어 먹으니 

배고픈 이것도 기분 좋은 싶습니다 

갈챠 설명해주신 내용 

시장 맛집들에서 주스나 요기 앉아 맛보기도 요거 진리 좋더라구요 

하지만 요거 안되죠 

본격적으로 회가 푸짐푸짐~ 

제주서 돌아오는 날이라면 전복젓갈 아쉽더라구요 

간잘되어 그 맛이란~ 

쌍둥이횟집에서 배뻥하게 근처에 들렀어요 

바삭바삭 좋았던 돈가스에 바삭바삭한 노릇노릇 고등어구이까지 

신선한 자리돔 낙지탕탕 뿔소라회와 갈치 사시미까지 

쌍둥이횟집도 요 올레시장 자그마하게시작한 하더라구요 

같이간 일행들도 맛있게 먹고 좋더라구요 

나눠 먹고서야 쌍둥이횟집 잘했다 싶더라구요 

쫄깃~ 쫀득 찍어먹고 먹고 

올레시장 들어가봤어요 

제주도 정방동 

초밥도 나오는데 초밥은 먹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것은 비할 절대 아니라니까요 

얼마나 맛있던지요 건강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