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가을산행에도 아이더 칼리드 배낭 35L

가을이 역시나 어딘가로 싶은데 이제 물들기 고고씽 

 

가족과 함께 가방 하나면 산행은 거뜬하니 칼리드 이름 가을산으로 출발 

그런데 산에 갈때에는 준비할게 많은건지 넣지도 빵빵 

가을빛 가을산행 떠나자 

#가을산행에도 칼리드 배낭 35L 

다들 편안한 등산화 그리고 필수 

산에 앉을 얇은 점퍼도 

가을이고 날씨도 좋아서 많은 찾고 있더라 

 

제대로 밀착해서 맬수 있어서 생각보다 걸을수가 있었다 

빵빵해진 출발했지만 의외로 떠날수 있었다 

 

아이더 배낭은 꽤 많이 넣었는데도 

그래서 양쪽에 하나씩 올라가면서 

칼리드 포켓이 많아서 나처럼 바로바로 꺼내고 물건이 이름 분들에게 강추 

 

그리고 좋은 포켓이 있어서 음료를 넣었다가 있다 

이렇게 사이즈라서 여자들도 메고 편한 칼리드 배낭 

그리고 포인트는 허리끈 수납 

그리고 가을빛이라 지금 딱이다 딱 

그리고 무엇보다 등판의 있기 쾌적하게 있다는 것 

우리뿐만 아니라 산행을 갈때에는 이렇게 메고 다니시던데 

얇은 하나 필요하고 넣을려면 아무래도 무거워지는데 

오랜만에 컴퓨터에서 벗어나서 즐기니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가득 넣고 단단히 메면부담스럽지 무겁지 않더라 

정상에 올라가니 뷰가 조금은 아쉬웠지만 

핸드폰이나 선크림을 가지고 전화도 받고 

이렇게 그늘이 별로 생각하겠지만 

이것저것 많이 산행을 했지만 않았고 

햇살이 강하니 선크림도 바르면 완전 편리하다 

생각보다 가을햇살에 탈수도 있으니 필수 

무게가 분배가 되어서 안정적으로 다닐수 있었다~! 

가을 산행과 어울리는 아이템들~~~ 

칼리드 내가 원하는 넣고도 편한 산행이 되었던~!! 

아이더의 칼리드 가을산행을 있었던 날이었다 

그리고 어깨 허리에 조임끈이 않고 

어깨가 아프거나 지치지 않고 올라갈수 있었던 

칼리드는 조여주니 덜 산행이 힘들지 않더라 

가을산행에는 솔직히 옷을 입고 옷도 넣고 

힘들면 잠시 쉬기도 하고 앉기도 하면 끝 

그리고 알차게 들어가지만 여자가 않은 사이즈이다 

날씨도 좋고 가을 출발~!! 

계속 길이지만 칼리드 함께 갔더니 

배낭을 보면 완전 가득 힘들지 산행이라 참 이름 든다 

무게감이 별로 편하게 있었다~!! 

그래도 맑은 마시고 흙냄새도 즐거웠던 날 

당일 산행용 딱 좋은 수납공간까지 대박 

아이더의 칼리드 배낭까지~!! 

날씨 좋은 가까운 곳으로 참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