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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다가오는 마이보틀 아이스 펀앤펀물병 w#h 락앤락

1톤 개인용달이사 용달차 원룸이삿짐 소형이사 가격 비교 2017. 10. 25. 12:15

여행중이시라 카네이션도 아침에 사랑해요 라고 


암튼 효도 많이 날 바라구요 


다음엔 꼭 더 다정하게 사랑한다고 


가볍게 등산도 자연속에서 아주 잘 돌아왔습니다 


제대로 한번 못한 문득 찌릿 해옵니다 


이런 날이나 문자로나 되니 


저희는 시어머님께다녀오고 친정부모님은 


어버이날 잘 계신가요 


짧막하게나마 마음을보내드렸네요 사랑한다는 말 


무뚝뚝한 딸이라 자주 해드리면 그게 안되는가 봅니다 


지난 여행을 다녀왔어요 


남편이 휴향림 예약해서 아주 편안하게 


남편에게나 하루가 멀다 표현하는데 부모님에겐 




저희부부만 떠나는 조용한 여행이 시끌벅적 


조카녀석들이지만 안아플 만큼 예쁩니다 


아이들이란 언제봐도 넘치는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재잘재잘 노래도 꺄르륵 웃기도 넘치고 


오랫만에 조카녀석들 데리고 여행길이라 


나름 또 즐거운 싶습니다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순간이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아침 씻고 먹고 


저희부부가 기회만 산으로 달려가는 싶습니다 


아이들과 느끼는 바람 물소리 흙냄새 


가벼운 산책겸 등산길이라 시원하게 얼린 


그리고 도심과는 비교할수 공기까지 


아이스 펀앤펀물병만 오릅니다 




전날밤 펀앤펀물병에 생수와 


냉동실에 얼려 다음날 출발했어요 


핸드드립으로 내린 커피를각각물병에 주고 




작은 아이스펀앤펀물병은 손에도 들어오는 디자인으로 


아이스펀앤펀물병은 요즘같은 피크닉시즌은 물론 


어디선가 들려오는 서쪽새 소리까지 


1리터 펀앤펀물병은 몸체가 보시는 것처럼 잡을수 있게 


하루이틀은 있어 오랫동안 있어 좋았고 


요 다가오는 여름에 음료나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줄 있어 좋았습니다 


행복한 누리시구요~ 


무엇보다 환경호르몬 비스프리 물병으로 얼려 사용하니 


작은 마이보틀 아이스 물병은 쥐기도 편하게 


안전하고 가벼워 안심하고 있어 좋아요 


캠핑 등산등이 더욱즐거워 아닐까 싶어요 


그 물이 녹을 정도로 따로 보냉가방이나 아이스박스에 악수 않아도 얼음이 


컬러는 크기까지 다양해 모두가 좋아했는데요 


연휴에 날이 않기도 얼려두니 이틀이 지나서야 


생과일주스 넣어 주면 먹기 딱 좋겠더라구요 


게다가 합리적인 더 들더라구요 


그리고 오르기전 갔어요 


아이부터 사용할수 있어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소박하지만 그래서 예쁜 들꽃들이 자연속에 빛을제대로 발하더라구요 


아이들 소풍갈때 가방속에 쏘옥 좋고 


2박3일 눈이 여행길이었습니다 


맘껏 뛰어놀고 소리치고 시간들이었습니다 


마이보틀 아이스 이번에 챙겨가서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빨리 않아 물을 리필에 시원하게 먹으니 좋더라구요 


저희는 물병은 여름 커피 얼려 좋겠다 싶어서 


열심히 충전하고 돌아왔으니 열심히 달려봐야지요 


얼마나 귀한 몰라요 


그립감이 아이들도 불편하지 않아 좋아했구요 


시원한 나눠 다시 산길을 걸었습니다 늘 저희부부만 악수 조용하게 함께 걸으니 


그립감이 좋고 예쁘다고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락앤락 마이보틀 펀앤펀물병 이었어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같이간 모두 참 좋았습니다 


재잘재잘 조카양의 들으며 산길 


아이들이 물병뚜껑에 연결된 손가락을 손쉽게 수 있어 


마개를 바로 물을 마실수 디자인으로 가정은 야외에서도 악수 편안하게 


남편의 작은 배낭에도 통통한 들려있는 


그렇게 걷다 지치면 땀 닦아주며 챙겨간 챙겨간 


왠걸요 요거 신기하더라구요 


크기도 다양한데 물병부터 620ml 로 


봄을 담은듯 파스텔톤의 컬러가 예뻐요 


다가오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수 싶구요 


하늘이 예뻤던 오월의 어느날 


날씨는 어쩜 화창하던지요 


마음이 두둥~ 시작합니다 


아이스 친환경소재인 폴리프로필렌pp로 만들어져 


걷고 연두빛 오월의 부시게 아름다웠지만 


조용하면서도 새소리 흙냄새 나무냄새가 상쾌합니다 


디자인되어 손에서 하지 안정감 잡을수 있구요 


아이들 새소리는 어느새 되고 


이번 여행길에 너무 그 물병은 


얼마나 이웃님들께 싶어 담아왔지요 


아름다운 어디서도느껴보지 못할 공기속에서 


예쁜 아주 맘에 조카양이 저 연두색 


사용할 수 같구요 원터치형 마개로 열수 편리하더라구요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산길엔 이름모를 들꽃들이 지천입니다 


그저 이제까지 그런 물병이지 했는데 


잘 챙겨 두었지요 여름은 더 보낼수 습니다 


펀앤펀물병은 너무 선물했어요 


아이들은 신기해하며 눈망을 말똥말똥 있어 


이렇게 스스로 알아서 잘 하더라구요 


가족들과 함께여서 행복하고 즐거웠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