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다림의 슬로우푸드 들깨시래기볶음 w#h 새싹 나물 밥반찬 시래기

오늘 식탁엔 

이나이에 아닐테구 

 

요며칠 

잠만 들면 펼쳐지는 꿈덕에 잠을 있어요 

요며칠 이시간이면 아주 비몽사몽 합니다 

정신없는 새벽에 소스라쳐 깨기도 몇번 

그리고 이 올랐습니다 

날도 춥고 뜨끈한 뽑아 차려야 겠습니다 

나이가 어리다면 엄마말대로 키가 크려고 라고 생각하겠지만 

고소한 들깨시래기볶음 드릴께요 

그중 가을에 잘 널어 시래기를 삶아 하나인 

 흑미밥에 두부김치국 갓김치 구운김 

요즘은 그 찬보다 나물요리가 맛있어 아마도 나이들어 우리 가는것일까요 

자연에서 재료 그대로 그맛을 느낄수 양념으로 나물요리야 우리 말로 

 

송송썬 2큰술 들깨가루 1큰술 다섯빛깔참깨 멸치다시마육수 14컵 

 재료 삶은 시래기 들기름 국간장 1작은술 

어릴적엔 잘 몰랐었는데 

 들깨 레시피 

우리몸에 최선의 아닐까 싶습니다 

 

시래기는 받아 시래기가 잠길정도로 담가 반나절 정도 우리 주세요 

바로 삶아도 하면 아주 부드러운 느낄수 있거든요 

쌀뜨물에 시래기는 그대로 냄비에 센불에서 삶아주다가 

 

중불로 줄여 1시간~1시간30분 정도 주세요 

그렇게 시래기가 삶아지면 마시고 두어시간 두세요 

 

이과정을 더욱 부드럽고 집니다 

한덩이로 만들어 냉장 요리해 드시면 됩니다 

방금도 보내시구요! 

물기를짜준시래기는 먹기 썰어 주세요 

마지막에 모자란 소금으로 맞추시고 

겨울내내 반복해 섬유질이 무농약 제품이구요 

방금 막 식탁엔 들깨시래기볶음 보시는건 어떨까요 

시래기는 많아 우리몸 구석구석 역할을 챙겨 드세요 

국물이 잦아들고 갈때쯤 들깨가루를 함께 볶아 줍니다 

한김 뚜껑을 열고 뒤적여 줍니다 

참고 하시구요! 

야들하게 시래기의 맛이 일품 이거든요 

통깨를 넣어 더 냅니다 

가을 월동무를 수확하지 않고 수확해 만들어진 라고 우리 해요 

따끈한 밥위에 넉넉히 먹으면 맛있어요 

그렇게 월동무를 이듬해 1월에 데쳐 하기 부드럽다고 우리 해요 

새싹의 국토남단 해남 지역에서 재배된 만들어 지구요 

대파는 썰어 주시구요 

맞습니다 새싹이 자랑하는 제품으로 무농약 농산물이기에 

저같은 나물류는 만들어 많이 하는 찬중 하나인데요 

바로 먹을꺼라면 짜서 먹을 꺼라면 있게 짜서 

자~ 들깨시래기나물 이에요 

그렇게 잠시 뒀던 시래기는 찬물에 훨훨~ 3~4번 우리 충분히 씻어 

적당히 소금간으로 모자란 만들어 드세요 

지금 시래기는 명품 겨울 사용 했어요 

시래기는 삶아 하면 찌개로 탕으로 

명품이란 딱 제품이 싶습니다 

시래기에 들기름 국간장 멸치육수를 센불에 뚜껑을 올려 우리 주세요 

시래기가 명품이라고 

다양하게 변신 식재료중 하나일텐데요 

그래서 간을 맞춰야 하는 드리지 않았어요 

볶아지고 있는 함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