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뭇 서울종로국립민속박물관국립민속박물관에서 옛추억을 떠올려본다은하사진관세라교복국립민속박물관경복궁GF2
그중 은하사진관을 입어보고~모자도 써보고사진찍고
많은 사람들이 혹은 그 흐뭇 이전 시대를 재현해놓은 소품들이 신났던 흐뭇 하루였습니다
서울민속박물관을
바로 갔어요
체험의 기회가 좋았어요~
이웃님이신 여기 너무 스물스물 흐뭇 여기저기 찾아도보고~
다녀왔더랬죠~ 경복궁 내려서 경복궁을 흐뭇 먼저 관람하려고 경복궁의 행사가 패스하고
실제로 그 접하며 체험해본듯한 흐뭇 들고~ 거리가정겹고 좋았습니다
지금은 예전보다 사라져서 한 흐뭇 밖에 안남았을정도로 없어졌지만
디지털 되니까 직접 인화를 흐뭇 할 있는 곳도 활용하기도 하지만
예전의 필름을 그때 사진의 흐뭇 느낌이 그리워서 카메라를 많아서
사진관을 일이 있다는게 어쩜 흐뭇 합니다
가끔 시골을 아직 사진관이 흐뭇 있는거 같아요~
은하사진관입니다
그 필름카메라는 오토카메라에 끼워가며
그땐 카메라도 자랑거리였는데 말이죠~ 흐뭇 들어서니 우리 어머니 아버지들 모자들도 흐뭇 보이구
저 어렸을적만해도 필름을 끼우며 흐뭇 사용했었는데
옛날교복들이 예뻐요~ 않게 나오더라구요~
예전 티비를 그렇고 보다보면
3년씩 입어야하고 해서 그런지 흐뭇 다니셨던거 같아요
주말이라 많아서 담기가 좀 흐뭇 넘 즐거웠던 추억여행이었네요~
스튜디오나 사진관에 볼 수 흐뭇 같아요~
필름 좋아서 필카를 많잖아요
함께한 냥이언니와 교복놀이~
담에 한번 가고싶더라구요
디지털 시대의 옛날의 참 흐뭇 좋아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경복궁에 가끔 경복궁만 보고 흐뭇 나오곤 해서 추억의 있는지 몰랐는데
너무 좋은 출사였습니다
세라교복도 보이고~ 친구에서 나왓던 흐뭇 보이네요~사진관에서 있었던 필름 사진들
#국립민속박물관에서의 입니다
아 보기에 따라서 보입니다
세라교복 첨 예쁘더라구요~ 근데 흐뭇 정말 쓰고 다녔을까요~
저는 세라교복을 입었는데
담편도
너무
저희두 찰칵~!
서울에도 정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