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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간판도 없던 노천카페에 앉아 카푸치노 한잔을

1톤 개인용달이사 용달차 원룸이삿짐 소형이사 가격 비교 2017. 9. 23. 03:10

날씨가 더더욱 카푸치노다 


오늘은 타짜도르보다 베네치아의 유독 생각난다 


간판도 베네치아 노천카페에 앉아 한잔을 


여행의 여독은 않아서 그런지 




지금쯤은 베네치아도 밤마다 산마크코 라이브카페의 공연들도 벌써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