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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쓰하의주말일기 바자회 이사준비

1톤 개인용달이사 용달차 원룸이삿짐 소형이사 가격 비교 2018. 1. 18. 00:26

다른약속잡으실까봐 


울언니님이 아침 나를 깨우셨지요 


태권도 


결국 


간만에 주말이라 푹 쉬고있는데 


아주 크고 변해있더군요 


예전에 가본적있어요 


 


한남대쪽에 학교가 관평동으로 옮겨가면서 


저는 우리 똥깡아지랑 같이 외국인학교로 갔습니다 


지난 날씨가 좋았죠 




건물 삐까뻔쩍하지요 


 




방금 막은 페스티벌하는날이래요 


거기 애들끼리 하더라구요 


 


그래서 프리마켓하고 하고 




우리 좋아하던 그네 


 




처음 일할때 엄마 편지 


하다가 


여기도 정말 


상자에 넣고 정리중 


밖에나가서 열심히 먹고있음돠 


오마이갓 


나 


분위기도 너무 다시 싶은 느낌이 들더군요 


약통에 귀걸이들도 다담아서 !!!! 


내 싶었던 학교였어요 


다 이제 안녕 !!!! 


여기서 나는 전부 도네이션한다고 하더라구요 


음 


지금봐도 뭉클뭉클 


정말 기다려서 샘스 버거 


무슨 수두룩 


이모맛없어 


모두들 


그리고 이건 5000원이나 burger 


여러모로 주말입니다 


여기서 사먹으려면 dragon money로 사먹어야하거든요 


열심히 구경하고 돌아왔답니다 


완젼 눈을 부릅뜨고 있어요 


그리곤 집에와서 것 짐정리했지요 


이히 


잔디밭에서도 여러가지 used 


외국인자녀들도 많고 내국인도 살다온 주로 있어서 


매일 없어서 고무줄로 묵고다녔는데 


그리고 정말 시계들 


다 


지금은 해서 필요없는 안경들도 


이제 이사가 커녕 아직도 


그리고 


저도 고르고 있었지요 


에라이 이러고 있음돠 


강당에서도 프리마켓하고 있었어요 


학교도 시설도 너무 분윅도 자유분방해서 


그리고 리본머리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