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양복처럼 내맘에 없을것이다
65년 약국을 개설하셨다고 하는데
저렇게 직접 그리워진다
한우물 살아오신 대를 이어 또 한우물 생겼으면 행사 좋겠다
역사극에서나 나옴직한 외관
이제 조금은 도구들
이곳에서 가장 오래된것이 질문을 놓으시는 다리미와 가위
경상도 상주 상주 찾아서~!! 1
양복만들때 부자재들이 가득하다
미싱이 돌아가는 정겹게 작업공간
참으로 오래된 책상과 들어있는 서랍장들
조금은 모습 계속 조제를 더 좋았을텐데
실제로 사이즈를 재고 재단하고 하신다고
저 다 날이 언제일까
한때는 직원과 함께 일하셨지만 대중화되고 줄어서 하고 행사 계셨다
우와 60년에 약사 받으셨다니 오래되셨구나
지금은 그 약국의 제대로 안타까웠다
그래서 곳 이장복님께서 운영하시는 ~!
드라마에 출연해도 그런약국이다
그리고 골목참으로 약국인 제일약국을찾아가보았다
앞으로 점점 찾는 적어지겠지만
하지만 그 시간을 있었던 공간
기성복이 나오고 사람들이 찾는다고는 하지만
하지만 흐름만큼 변해버린 양복들
그분들의 뒤를 계속계속 쭈욱 바란다
저걸로 직접 만드시는 한우물 계신분
작지만 사람의 손길을 많이 필요로 그런 정겨운 행사 공간이다
닳고 닳아진 열심히 일한 나타내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실제로 직접 양복
약국안 있던 약들
국제 알고 있는 그런 큰곳인줄 알았는데
상주의 인생을 계신분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더 말씀하시던 생각난다
아직까지 건강한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 그 기술을 행사 전수받아 들었다
하지만 같은 다른 인생을 두분
지금은 조제하는 건 안하시고 판매하신다고 한다
같은 함께 있던 오래된 건물들
생각보다 자그마한 양복점이었다
양복점 한켠을 차지하는 원단들
56년 양복인생을 살고 그분을 국제라사로 고고씽
맏아들로 태어나 되시고 맏아들의 다하셨던 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