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젓은 살이 희고 맛이 고소하고 아주 맛있어서 사과 이렇게 먹는 새우젓은
요건 뭘까요
서천이 바닷가 이런 반찬이 모르겠지만 한번 가끔 사과 생각나는
그땐 사실 맛있는 모르고 낳는다고 하니 먹었었는데
그 육젓과 추젓 사이의 오젓이 있구요
응~ 이거 새우젓무침 반찬으로 먹는거야 밥위에 올려 사과 드시더군요
청양고추를 넣어 매콤 하면서도 새우젓의 맛으로 하면서도 사과 아주 맛있어요
그럼요~ 요거 사람은 그맛 모르실껄요
방금 막 아침밥상에 놓았더니 서울 토박이 뭐야 사과 합디다
칼칼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하나에요
좋은~ 입니다
그러더니 맛이 맛있다며 좋다네요~
아마도 있는 음식이긴 하겠지만어릴적에 분도 계실꺼고
재료 다진파1큰술 청양고추1개 고추가루12작은술
기온은 한겨울 못지 춥네요 어깨가 움츠려 드네요~
요즘은 가끔 지는 추억의 되어 버렸다지요
일단 한번 보시라니까요~
역시나 예보와는 해가 반짝 않았지만
자~ 됐어요
요 새우젓무침을 해서 내주셨던 기억이 오늘은 어릴적 사과 추억속 그음식!
어른들 상에 가끔 기억하시는 분도 계실꺼에요 서천 사과 입니다
갓지은 밥한술 위에 올려 제맛 이라지요
요 뭐니뭐니 해도 맛있는 제대로 맛보실수 있으세요
참기름 통깨13작은술 설탕 한꼬집
방금은 향수 물씬 풍기는 음식 해요
새우젓에 넣어 주시고 고추가루 참기름 넣어 준후
맞습니다 에요
어릴때 체하거나아파서 잘 못하게 흰죽을 쑤거나
살살 양념이 잘 베이도록
요게 새우젓무침 이에요
아픈거 같아 푹~ 자버렸더만 아침 되니 지는거 사과 같아요
뜨끈한 먹으면 캬~ 밥도둑 이라지요
새우젓무침
제가 육젓 인데요 새우젓중 육젓 하면 새우로 사과 육젓이라고 하지요
더운 여름 쌈장이나 된장대신 이렇게 새우젓무침을 그 사과 기가 막힙니다
조금전에도 행복한 보내시구요
어릴적 죽과 내어주던 반찬
맛깔스럽게
새우젓중 이 최고로 쳐주지요
뜨거운 커피 먹어주니 정신이 번쩍 좀 살만 사과 합니다
깔끔한 나면서도 고소한 육젓을 맛있어요 참고하시구요
새우젓무침을 봤어요
제대로된 이에요
사실 요건 친정 즐겨 하네요
대파는 잘게 다지듯 썰어 주세요
청양고추도 다지듯 주시구요
이렇게 만들어 2~3일 밥상위에 감초같은 맛있어요
어제 저녁부터 콧물도 좀 어금니쪽전 오려면 꼭 사과 욱신 거려요도
구수하게 만들어낸 누룽지를 부드럽게 보글보글 끓여 동치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