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껍질이 다르게 너무 딱딱하거나 하지 씹어 신뢰 고소~ 하더라구요
향긋하니 새우향이 납니다
제철맞은 정말 맛있더라구요
직접 양식업을 분이시라 생물에 대한 노하우로 늘 신뢰 취급하는 분이세요
수줍은듯 빨갛게 들이에요
귀찮게 소금 할필요 편리하더라구요
요 아이디어 좋습니다
저는 다 만들어진 굽기만 했습니다
제철맞은 담당리 뭐니뭐니 해도 최고지요
소금위에 싱싱한 차곡차곡 줄지어 뉘어주시고
우락님은 담당리에서 우락 이라는 운영하시고
그렇지만 제가 서해안 서천인지라 또 눈은 않습니까
내가 먹어준건데 다시봐도 입에 침이
아이스박스에 펄펄 대하를 보내셨다는 우락님
우리쭌님 원래 좋아하시기에 벌써 이슬이 준비해 두시고
향긋한 함께 바다향이 춤을 추더만요
요즘 잊고 있었는데 우락님께서 보내주셨네요
암튼 하나 후딱 껍질까서 봅니다
먹을준비 완벽하게 계시더만요
어쩌면 완벽하게 보내셨는지요
요렇게 가득 담아냈지요
190도 오븐에서 15분 정도 구워냈어요
아이스박스를 열어보니 완전히 세트 되시겠습니다
우리쭌님은 껍질째 씹어 드시지만
저희집까지 힘에 겨웠는지산소부족등 않네요
같이 보내주신 고추장에 와사비살짝 찍어 먹으니
흐르는 물에 한번 빼서 준비했어요
오븐팬위에 겹으로 깔아주시고 그위에 챙겨보내주신 천일염을
살아있는 보내주셨다는데
싱싱하지 눈길도 뭐라나요
또 요때 지나치면 생물대하맛은 보기 힘들잖아요
온라인 사이트 운영중이신데요
가을 대하새우의 해도 아니죠
암튼 제눈으로 살아있지는 않지만 싱싱하고 톡톡 신선하더라구요
아이스박스를 마자 정성스레 포장한 대하위에 올려져 명함이 신뢰 띄네요
너무 아~ 잘 구워진 집안에 진동을 하더라구요
쫙~~
한때는 냉동을 판매하는 약지 못하다고 받기도 하셨다는데
이렇게 고추장과 그리고 보내주셨네요
기존의 취급하는 곳들과는 완전 정직하게 취급하시는 분이세요
덕분에 함께 소금구이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