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시리 쫌 전에도 급해집니다 쫌 전에이 지나면 흐뭇 주말이라는게
관자 넣어 오일파스타 맛있던지요~
쫌 전에은 맛있는 면요리 해볼까요
요즘 관자 아주 관자 한팩 그대로라
조금 합니다 행복한 보내시고요
좋은~
관자 넣어 오일파스타 만들어볼께요
시간은 광속으로 지나가는거 같아요 눈깜짝 일주일이 가버리니
어느새 다시 주말이 금요일이네요
조금씩 남은 관자 파프리카등을 만들어 봤어요
재료 1인분 키조개관자 2~3개 새우살 파프리카 3~4톨
페페로치니 2~3개 버터 면수 소금후추 올리브오일 적당량
관자오일파스타레시피
베이비채소 그라나빠다노
사실 냉장고 정리 파스타인데요
마늘은 편으로 썰어주고 깍뚝썰어 주세요
관자도 한입크기로 슬라이스 돼요
끓는물에 넣어 파스타면을 주시고요
달군팬에 올리브오일을 편으로 썰은 돋우며 볶아주세요
자~ 관자듬뿍 넣어 완성됐어요
이렇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라나빠다노 치즈를 얹어 냅니다
접시에 담아내고 베이비채소 한줌 올려주고
면수를 넣어주고 페퍼를 매콤함을 주다가
여기에 넣어 볶아주다가
조금 전에도 하루 하루보내시고요
여기에 삶아둔 면을 주세요
냉장고 자투리 채소며 만들어봤습니다
관자와 함께 볶아 주세요
마지막에 넣어 맞춰 줍니다
언제 먹어도 오일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