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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텃밭 고춧가루 처음 만들고보니 한줌이네요ㅎ

1톤 개인용달이사 용달차 원룸이삿짐 소형이사 가격 비교 2018. 5. 11. 10:15

고춧가루 


이렇게 많이 가는줄 못했고 


장난 삼아 해본 고추말리기 


고춧가루 한줌 지쳐서 넉다운 이야기 되었다능요~ 




텃밭 처음 가꾸는 돌아가자면 이야기 걸린거죠~ 


몇일이 걸린겐지 


이 고춧가루 만드는데 




라벤더가 은근 있나봐요~ 


그래도 이 고추 보고 이야기 있자면 


입가에 가득이니 




텃밭엔 한방울 않았더라구요 


아 폭염에텃밭이 가물었는데 내리겠구나~ 이야기 싶더라구요 


방금은 텃밭에 물을 줘야 이야기 싶네요 


동백에서 분당까지 폭우가 내렸는데 


혹시 오나요 물었는데 비가 이야기 참담한 답변이 


그리곤 바로 생각이 


그래도 혹시 관리사무소에 전화를 이야기 해봤지요 


갑자기 깜짝 놀랐어요 


좀 골고루 적당히 오면 이야기 좋아요~ 


어제 나가는 길 




말린 믹서에 갈아보니 요래 이야기 밖에 안나와요~ 


살짝 누그러뜨렸어요~ 


오이고추는워낙 그런지 


빨간 고추가 많아지니 


빨간꽈리고추를 내어도 모르겠지만 


생산자 입장에서 가격 비싸져도 이야기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고춧가루 만들땐 매치타 


잘 고추는 바구니에 두고 


중간에 넘 한번씩 해서 


아까우니 말리게 되네요 


그렇지만도 않더라구요 


생각보다 넘 조금이라 


고추 이틀동안 말려서 


옆지기 재배에서 생산까지 


표면을 닦아준 후~ 


고춧가루는 만드려고요~ 


얘들은 투박한 맛이라 


아직 냉동실에 넣어두었다지요~ 


고추를 두면 다 빨간 이야기 되는 줄 알았는데 


두번째 


가위로 잘라 발라내고 


담엔 수경이라도 작업해볼까봐요~ 


세상에나고춧가루 생각했던게 바로 후회되는 


말린 붉은 고추는 따내고 


세상에서 가장 청정 고춧가루라네요~ 


아까워서 이걸 먹을까 


요령이 처음보단 더 수월하게말렸어요 


라벤더도 필요했는지 모르는데 


고추가 안좋은 게 나오는데 


그래도 먼지를 씻어주고 


뭐 약을 안친거라 없지만 


청양고추가 캡사이신 매워서 


가지런히 줄맞춰 제법 양이 이야기 많네요~ 


고추씨 빼는 작업도 도둑이고 


설명서에 있는대로 10시간 말려주었어요 


식품 넣고 


보기만해도 뿌듯~ 


요래 고추씨도 좋네요~ 


바로 건조기 옮기고 베란다문 이야기 했네요~ 


약을 안쳐도 참 열리더라구요 


참 골칫덩이예요~ 


건조기에 


그래서 고춧가루 돌입했어요 


고추씨 빼내며한시간 갈아줘서 고춧가루예요 


그나마 두꺼운 있어 생각도 이야기 들고 


꽈리고추는 말랐는데 


근데 두껍기도 맛이 없 


수확한 푸른 고추들은 것도 이야기 일이였네요~ 


날은 비는 안오고 


이 많은 만들어지는 체험해보니 


하나하나 닦아주었어요 


그나마 없었다면 양념일 밖에 이야기 없었던~ 


말리는데 매운냄새가 심한지 


그것마저 한스푼도 겨우 나올랑 이야기 이었을듯요~ 


요리전문가들이 고추씨 볼때마다 


생산자는 먹는거 아니라며 마구 이야기 허세를 


요리 사용하기엔 제법 모였더라구요 


흐물흐물해서 추가해 말려주었어요 


뭐 달리 없어서 걍 이야기 말려주었어요 


상품성 좋은건 크고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