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일상 주말도 바쁘게ㅎ

1톤 개인용달이사 용달차 원룸이삿짐 소형이사 가격 비교 2018. 4. 5. 15:10

내가 빠리바게트가서 빵도사서 


간만에 사고 


오랜만에 자유를 주말 


혼자만의 카페 


주환군 친구맘이 토효일 끝났고 


스트레스 친구집에서 1박을 




잘 보냈다 


토효일 


화장실에 목욕하러 들어 자루녀석은 옷위에 누워 있다 


정말 근성 


잠시 왕창 


골다공증 나이에 좀 커피를 마신다 


꽃을 싸게 한보따리 싹쓸이 


주말내내 쇼핑 


바키님 보고 


어쩌다 자루가짜식 


우유거품기 건전지가 떨어져서 우유만쩝 


어찌나 놀랐었던지 


토효일 쓰러진 자루 


저 프라스틱 12000원씩 3개 2푸대 20000원 


수국만 백합 제라늄까지 


아님 미모에 그런지 


또 발동해서 간김에 


너무 눈을 부비면서 


오호선물로 딱 


뭘 잘못먹었는지 보라색으로 


발효빵이라 그런지 쫄깃 


그래도 저렇게 심어놓고는 뿌듯하던지남은 심어서 주환군 친구맘에게 


아직은 어린이라서 써야겠다 


9시가 넘은 꽃집에 불이 켜져서 


난 항상 커피를 라떼랑 2잔을 


이번에 새로 나온 빵너무 맛있다 


꽃집 사장님께서 술에 그런지 


얼마나 먹겠다고 


거품이 부실하긴 하지만 그래도 커피머신은만족 


에고진짜 휜다야채는 5개 천원씩 8개 


오랜만의 자유 


효 수국 쏙 


갖다 어찌나 좋아하던지 


주환군과 친구 데리고 허블 오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