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께 친구들이 그 약속을 위해 온다고 합니다
일년 전 안고 헤어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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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내동댕이 쳤었던 지하방을 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역시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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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방은 최상입니다
요리클래스 대박이랍니다
울 단디 하는데 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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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없어도 제 여동생이 생중계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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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라서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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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기만 하면서요~
우리 정말 그랬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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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투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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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씩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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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거리는것도 잠시
우띠~ 저를 보지도 나갑니다
미안한 한마디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올려서
저기 제 6개나 됩니다
드뎌 이정표가 보입니다
에필로그
친구들만 있어도 살수 같다
음식을 만들면서 찡한지 음식을 만들고 만드는 내내나도 사랑 눈물이 흐르네요
친구 트렁크가 나온걸 보고 우리 둘째 안타까워 사랑 하면서 하네요
저랑 신우랑 친구랑 목빠지게 기다리면서
SUV라 그래도 짐은 실겠지 했는데
미국에 아쉬울것 같다며 미국 생활을 파악했다
모두 요리클래스에 도자기에요